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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국경없는 침입자 바다 쓰레기]

판매가격 33,000원
적립금 330원
도착예정일 내일 예정
방영날짜 2009-07-01
방영시간 60분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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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침입자

바다쓰레기



연출 송철훈

우리나라 해안은 쓰레기와 전쟁 중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는 언젠가부터 라이터, 살충제, 풍선, 심지어 TV까지 사람들이 버린 온갖 쓰레기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상표를 보니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국적도 다양했고, 양 또한 엄청 났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것보다 다른 나라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더 많이 있는 우리 해안! 과연 이 쓰레기는 어디서 흘러든 것일까?

해류와 바람의 비밀



인간이 만든 모든 쓰레기는 결국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표면인 바다로 흘러든다. 일단 바다에 유입된 쓰레기는 육지에 상륙하기 전까지 해류와 바람을 타고 바다를 떠돈다.
우리나라로 이동하는 쓰레기에 영향을 주는 해류는 쿠로시오해류! 필리핀 동쪽에서 시작해 대만을 지나 일본 큐슈 아래를 지나 태평양으로 빠지는 쿠로시오해류를 타고 중국, 대만의 쓰레기 뿐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쓰레기들도 우리나라 해안으로 밀려온다. 그런데 11월이 되면 이 쓰레기의 움직임에 변화가 생긴다. 중국 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북서계절풍이 쿠로시오 해류의 흐름을 압도하는 것! 이때는 주로 서해상에 있던 중국 쓰레기들이 우리나라 서해안 섬으로 흘러든다.

한.중.일. 바다쓰레기



우리나라 해안으로 흘러드는 쓰레기 중에는 중국에서 발생된 것이 많다. 특히 중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따라 배출되는 생활쓰레기가 증가하면서 해마다 중국의 쓰레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쓰레기도 해류와 바람을 타고 일본으로 흘러간다. 해류와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대마도는 해마다 밀려오는 한국쓰레기로 고통을 겪고 있다. 대마도의 북서해안은 한국에서 떠내려 온 각종 과자봉지와 음료수병, 붕장어 통발 등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한국과 중국의 쓰레기로 고통 받는 일본. 하지만 일본도 대부분의 바다쓰레기를 북태평양으로 흘려보낸다.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미국령 섬 미드웨이(Midway Atoll), 이곳에 흘러든 바다쓰레기 중 거의 절반 이상이 일본쓰레기이다.

북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무덤 자이어(Gyre)

북태평양에는 거대한 4개의 해류가 있다. 쿠로시오해류, 북태평양해류, 캘리포니아해류, 북적위도해류. 이 해류들은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거대한 물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낸다. 북태평양의 자이어(Gyre)라고 불리는 이곳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모두 모이는 바다쓰레기의 집합소다. 그 면적이 미국 텍사스의 3배가 넘는 넓은 면적으로 쓰레기는 한번 이곳에 들어오면 탈출하지 못한다.
북태평양의 자이어 속에 빨려 들어간 쓰레기는 오랫동안 햇볕을 받으며 서서히 잘게 쪼개진다. 실제 미국의 한 해양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곳의 바다는 동물성 플랑크톤보다 잘게 부수어진 플라스틱 조각이 더 많이 떠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이곳의 어류는 플랑크톤 대신에 오염물질이 달라붙은 플라스틱을 먹고 자란다. 인류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바다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최종 종착지는 넓은 바다다. 그곳에서 쓰레기는 잘게 쪼개지면서 모습을 감춘다. 쓰레기가 잘게 쪼개지고 사라지게 되면 인간은 더 이상 그것을 회수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해양으로의 쓰레기 배출을 줄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일단 배출된 쓰레기라도 넓은 바다로 향하기 전에 회수할 수 있는 과학적 기술개발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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