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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학교 9종 시리즈

정가 618,800원
판매가격 515,000원
도착예정일 3일 예정
방영날짜 1
방영시간 총 1858분 (1story/약 48분)
규 격 DVD 39편
제작사 EBS교육방송
출시일 2016/03/23
구매수량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예외, 미래의 학교 4:3)
러닝타임
총 1858분 (1story/약 48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Single Layer



상품 구성

EBS 학교 9종 시리즈 DVD 39Disc, 49stories

구분
부제목
EBS 학교란 무엇인가
(할인판)


Disc 1
학교란 무엇인가 1부
Disc 2
학교란 무엇인가 2부
Disc 3
이우학교 이야기
Disc 4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
Disc 5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Disc 6
칭찬의 역효과
Disc 7
책읽기, 생각을 열다
Disc 8
0.1%의 비밀
Disc 9
사교육 분석보고서
Disc 10
노는 아이들의 기적, 서머힐
EBS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
(할인판)


Disc 1
학교, 디지털에 눈뜨다
Disc 2
교실 이데아
Disc 3
학교의 재구성
EBS 미래의 학교 (할인판)

Disc 1
미래의 학교
EBS 학교, 300일간의 기록

Disc 1
열혈 선생님과 말괄량이들
Disc 2
지리산골 공부벌레들
Disc 3
아이들이 가고 싶은 행복한 학교
EBS 학교체육 미래를 만나다

Disc 1
체육이 우등생을 만든다
Disc 2
운동, 교실을 바꾸다
Disc 3
운동,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EBS 학교의 재탄생
Disc 1
학교와 마을, 그 아름다운 공존
Disc 2
동심이 빚어낸 꿈의 선율
Disc 3
작은 학교, 큰 꿈을 담다
EBS 학교의 고백
Disc 1
학교의 고백 1부
Disc 2
학교의 고백 2부
Disc 3
역전클럽 180
Disc 4
교장선생님, 뭐 하세요?
Disc 5
정치 교실
Disc 6
잘난 아이들
Disc 7
용택·준혁, 학교에 가다
Disc 8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Disc 9
놀면서 배우는 아이
Disc 10
말해줘서 고마워
EBS 학교의 발견

Disc 1
뉴튼, 학교를 만나다
Disc 2
아인슈타인, 천국에서의 1년
Disc 3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
EBS 학교의 기적

Disc 1
* 힐링 모의고사
*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 베스트 5
* 중년교사의 고백
Disc 2
* 교장실이 열리면 학교가 행복해진다
* 학교 안, 투명인간은 없다
*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이란?
* 선생님이 기다릴게
Disc 3
* 아침의 기적
* 학교는 아이들의 공책
* 공간의 발견
* 아이들이 선생님께 듣고 싶은 말 vs 실제로 아이들이 많이 듣는 말
* 마음을 움직이는 체육시간
* 선생님, 수업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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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미리보기

EBS미디어센터 SAMPLE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상품 내용

### EBS 학교란 무엇인가

[ 수 상 내 역 ] 주요 방송상 그랜드슬램 달성!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 대통령상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 국무총리상
한국방송대상 - 대상 수상
한국방송대상 - 다큐멘터리작품상
백상예술대상 - 교양작품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 우수상
삼성언론상 - 어젠다상
한국PD대상 - 작품상
한국PD연합회 - 이달의 PD상
한국가톨릭매스컴상 - 방송부문상
한국기독언론대상 - 최우수상
한국방송작가협회 - 한국방송작가상
YMCA 선정 좋은 방송 대상 - 대상



교육대기획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학교의 진정한 역할!

많은 사람들이 학교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에 서 있을지라도 아직 학교는 대다수 아이들에게 배움의 공간이자 쉼터이다.
배움이란 내가 살지 못했던 시대의 삶과 길을 가보는 것, 내가 꿈꿀 수 없었던 꿈과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학교란 그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풍요로운 공간이어야 한다. 학교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고찰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교육의 조건을 탐색해본다. <<접기

- '학교는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안고 있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상과 그 이면을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함으로써 대한민국 학교교육의 사회적 의제를 새롭게 제시한다.

- '학교'의 진실을 밝히다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논란들에 대한 정확한 문제 진단과 분석을 통해 교육적 호기심을 해결하고 배움의 미래에 희망의 조건을 제시한다.

- 10가지의 다채로운 이야기
국내외 교육현장을 밀착취재하고 학문적 기초를 중심으로 한 실험 기법과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였으며 대규모 설문조사 등을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교육 및 가정교육에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펼쳐 보인다.


1. 학교란 무엇인가 1부

학교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루 152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중도탈락률이 높아지고 있는 우리의 학교. 왜 학생은 학교를 떠나는 것일까? 우리가 정말 원하는 학교는 무엇일까?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곳,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곳. 우리가 정말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방법에 대해 고찰해본다.

-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돌봄과 치유의 관계 맺기 교육을 시도하고 있는 비평준화 지역의 한 신설 고등학교에서는 오랫동안 학교에 다녔지만 배워야 할 아무런 이유를 찾지 못한 아이들을 관심과 기다림으로 지켜봐 주었다. 그러자 수업이 어렵기만 했던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고, 의지를 갖고 나쁜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학교를 믿지 않았던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다.

- 자율선택형 맞춤식 학습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꿈과 미래를 키워 주고 있는 충청도의 한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은 요즘 고민이 많다. 3학년으로 올라가는 중요한 시기에 사교육이 전혀 없는 지방은 학교의 공교육만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길 바라기에 야간자율학습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그램 촬영으로 들떠 있던 다수의 아이들이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해오지 않자 급기야 촬영중단에 이르게 되는데...


2. 학교란 무엇인가 2부

학교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루 152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중도탈락률이 높아지고 있는 우리의 학교. 왜 학생은 학교를 떠나는 것일까? 우리가 정말 원하는 학교는 무엇일까?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곳,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곳. 우리가 정말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갈 방법에 대해 고찰해본다.

- 자동차와 IT 부문의 장인정신이 깃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한 특성화 고등학교는 자동차로 유명한 학교지만,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한 아이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곳의 한 선생님은 목표가 없어 방황하던 몇몇 아이들에게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자동차기술자격증 시험을 제안한다. 아직 시험에 합격해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공부에 관심을 갖게 할 좋은 기회란 생각에서이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자격증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선생님. 학생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기다리지 않으면 아이들의 열매를, 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선생님에게 필수요소이다."라고 말하는 선생님을 만나본다.

- 1부에 소개되었던 충청도 인문계 고등학교의 촬영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교육이 없어 밤이 돼도 가야 할 학원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밤 11시까지 남아 지도하고 집이 먼 학생을 집까지 바래다주면 모든 일과가 끝나는 선생님. 조금은 고단한 일과지만, 선생님이기에 할 수 있다고 말하는 2학년 담임 선생님을 만나본다.


3. 이우학교 이야기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이우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며, 상호 간에 경쟁이 아닌 협력 관계를 통한 교육을 실천하는 인문계 고등학교이다.

입학할 때 사교육 포기각서를 쓰고 오로지 공교육으로만 승부하는 이 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교과 과정을 만든다. 실험도 많고 체험도 많은 80분 수업은 늘 빡빡하지만, 공부의 양이 많지 않아도 배움의 깊이가 있는 건 수업 내내 모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개척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교실 밖, 세상 속으로 떠나는 아이들.

진정 우리가 바라는 '좋은 교육'의 모델로서 배움의 공동체가 가장 잘 실현되고 있는 이우학교, 그 기적의 비밀을 밝혀본다.


4.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 진짜 '최고'인 이유!

세계의 학교들은 어떤 교육을 하고 있을까?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인 한국의 민족사관고등학교, 미국의 토마스제퍼슨학교, 인도의 마요칼리지를 취재하여 그들이 '최고'인 이유를 밝힌다.

- 민족사관고등학교
해외 출신 미국명문대 진학률 세계 1위를 이룬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심층 취재하여 그들만의 리더십교육과 글로벌 인재교육을 살펴본다.

- 토마스제퍼슨학교
미국 SAT시험에서 4년 연속 1등을 기록한 최고의 고등학교, 토마스제퍼슨학교의 그 비결은 매일 글을 쓰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학교가 처음 생길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포기하지 않았던 전통, OR(작문노트)을 비롯해 토마스제퍼슨이 최고의 학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살펴본다.

- 마요칼리지
인도 전역에서 최고의 학생들을 선발해 강인한 지도자로 키우는 것이 목표인 마요칼리지는 인도를 넘어 세계의 CEO, 세계의 리더를 키우는 중이다. 강인한 인도의 정신을 가르치는 마요칼리지가 최고의 학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살펴본다.


5.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국내 최초 교사 혁신 프로젝트

교육의 질이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는 없다. 최고의 선생님이 되기 위한 6개월간의 노력이 담긴 땀과 눈물을 추적한다. 수업이 지루하거나 리더십 부족, 또는 열정은 있지만 수업 방법을 모르는 선생님 등 스스로 변화를 갈망하는 5명의 선생님이 국내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와 감정코칭 전문가, 교육학 박사의 도움을 받아 진정한 선생님으로 변신해가는 노력의 과정을 담았다.

감정코칭을 통해 아이들 마음을 읽는 법을 배우고, 전문가들의 현장코칭과 교육철학 워크숍을 통해 마음을 다잡으며 변하고자 노력한 선생님들의 값진 노력의 결실을 따라가 본다.


6. 칭찬의 역효과

칭찬에 대한 최신 연구보고서

달콤한 칭찬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 그러나 칭찬이 당신의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 아이들의 학습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칭찬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보고한다.

아이가 관심을 요구할 때 습관처럼 해주는 칭찬,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칭찬이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는 믿음, 이 믿음이 틀렸다는 사실이다. 부모의 지나친 칭찬이 아이에게 주는 역효과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필요한 올바른 칭찬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본다.


7. 책 읽기, 생각을 열다

'읽어주기'의 힘을 말한다

모든 학습의 시작은 언어능력에서 키워진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읽어줄 때 아이의 언어는 풍요로워지고, 듣기와 말하기의 풍부함 속에서 읽기와 쓰기가 자란다.

어린 시절 부모와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던 책'에서 키워지기 시작한 언어능력은 수학과 과학, 사회 등 모든 학습의 기반이 되어준다. 읽기가 아닌 '듣기'에서부터 시작되는 독서는 지능 및 성적 향상, 관계 개선의 효과를 보여준다.

초보 독서가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반해 숙련된 독서가의 뇌는 스스로 다양한 프로세스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복잡한 추론도 빨리해낼 수 있다. 책 '읽어주기'의 놀라운 힘과 독서의 중요함에 대해 알아본다.


8. 0.1%의 비밀

대한민국 상위 0.1% 학생의 비밀을 밝힌다!

전국 상위 0.1%의 아이들 10명을 선정하여 공부습관에서부터 일상생활, 학부모에 대한 내용까지 0.1%의 아이들이 가진 비밀을 심층 분석하였다.

0.1% 아이들은 머리가 좋은 것인지, 하루 생활은 어떻게 보내는 것인지, 또 그들만의 독특한 공부법은 무엇인지와 아이들의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까지 살펴본다.

사는 지역이 다르고 학교가 달라도 모두 학교수업만큼은 강조하는 대한민국 상위 0.1%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따라가 보며 그 비밀을 밝혀본다.


9. 사교육 분석보고서

사교육의 '허(虛)'를 파헤치다

'집중이 안 되고 끊으면 불안하고, 자꾸 의지하게 되면서 늘 막막하다.'
사교육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이다. 배우는 기쁨보다 성적에 대한 불안을 먼저 배우는 아이들. 학원 외에는 마땅히 공부법을 의논할 곳이 없는 대한민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사교육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사교육의 신화와는 거리가 먼 현실이 여기에 있다! 사교육에 올인(All-in)한 아이들의 학원생활, 실제 공부시간, 학습 집중도 등을 분석해보고 사교육이 실제로 아이들에게 정서적, 학습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사교육의 허상을 알아본다.


10. 노는 아이들의 기적, 서머힐

영국의 서머힐, 배움의 미래를 본다

'어린이는 두려움 없이 교육받아야 한다.'라는 혁신적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영국의 서머힐학교는 실패한 영국 공교육에 대한 교육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학교이다.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으며, 수업 또한 학생의 자유에 맡기고 있는 이 학교의 현지 취재와 졸업생들의 이후 동향을 통해 '서머힐'의 오해와 편견을 벗기고 나아가 배움의 미래를 살펴본다.
또 서머힐과 닮은 학교, 일본의 키노쿠니학교를 통해서도 두 학교가 강조하는 경험을 통한 배움, 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는 학교의 모습을 만나본다.



### EBS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

우리의 미래를 창조할 새로운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인류 최초의 학교는 교양을 습득하고 즐기는 곳이었다. School이란 단어도 라틴어의 'Schola:한가로움'이란 뜻에서 유래했다. 이렇게 종교, 문학 중심의 인문교육을 다루던 학교는 근대 이후 직업교육을 목표로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곳으로 자리 잡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 현대 사회는 다르다. 어느 때보다 개성적이고 자립적인 학생들. 그리고 그 학생들만큼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의 모습도 바뀔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학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세계의 다양한 학교들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와 학교, 그리고 교육의 방향성을 짚어본다.


1. 학교, 디지털에 눈뜨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수업은 교사와 학생들 간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답을 찾으며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 속에서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학습 효과 또한 높아지고 있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교육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현장을 만나본다.

* 학교 안의 디지털 혁명

- 영국의 네일씨중고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드라마 수업에 제출할 영화를 제작하고, 교재 대신 휴대폰을 이용해 야외수업을 하는 등 교육 전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과 멀티미디어를 접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박물관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스핑크스, 미라와 이야기를 나누는 체험형 영어수업이 한창이다. 이 외에도 외국 전철역 체험, 아프리카 여행, 우주탐험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같은 방식으로 외국에 있는 교사나 전문가와 직접 대화하는 원격 수업도 할 수 있다.

- 미국의 킹중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노트북을 지급해 언어 수업은 물론이고 수학, 과학, 사회 모든 영역의 수업을 노트북 한 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결과 다른 학교보다 성적이 높아졌다.


2. 교실 이데아

현재 대부분 학교의 모습은 교실과 복도가 나란한 구조로 획일적이고 폐쇄적이며 권위적인 교실의 모습이다. 창문은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 위에 달려있어 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다. 미래의 아이들은 어떤 교실에서 공부할까? 학교환경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교실을 열자, 생각을 열자
일본에서는 1970년대 획일적이고 강제적인 수업에 반대하는 교육자들 사이에서 '열린 교육 운동'이 시작됐다. 학교와 교사를 외딴 섬으로 만들고 불신을 쌓는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린 교육 운동가'들은 실제로 학교의 벽을 허물어버렸다. 최대한 열어놓고,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는 학교에서 자유로운 학습활동과 열린 생각을 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있다.

* 미래를 위한 학교 건축
학습환경 개선이 학습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영국 정부는 위기의 공교육을 구하기 위해 대대적인 학교 재건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5년 동안 90조 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3,500개 중등학교를 모두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재건축된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의 품행과 성적이 모두 개선되었다.


3. 학교의 재구성

단순히 교과서의 지식을 주입하고 암기하게 할 것인가, 살아 있는 지식을 운용하는 능력과 체험의 지혜를 가르칠 것인가? 학교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 자기주도학습
일본의 오가와초등학교에는 '하게미'라는 독특한 학습 프로그램이 있다. 하게미는 학년별로 10여 단계씩 총 80단계로 구분하고 스스로 진도를 정해 테스트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공부량은 아이들 스스로 정하지만 절대 적게 푼다거나 노는 법이 없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친구들이 하는 만큼 자기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아도 주변을 관찰하고 균형을 맞춘다.

* 탐험학습
미국의 킹중학교에는 두 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교사들과 함께하는 극기훈련 수업과 탐험학습. 두 프로그램 모두 과목과 분야를 초월해 사회적응력과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탐험학습은 보통 10주~12주 동안 하나의 주제를 탐구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모든 활동의 원칙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조사해서 과학적인 결과물을 내놓게 하는 것이다.

* 낙오자 없는 교육
세계 최고의 교육 선진국이라 불리는 핀란드. 학생당 학습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짧지만,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는 모든 과목에서 선두를 달린다. 학생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내도록 교사에게 전문성을 요구하는 핀란드. 이렇게 배출된 교사들은 공부를 잘하거나 즐기는 학생에게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뒤처지는 학생들에게 매달려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준다.

* 한국의 모색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게임식 수업,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찾고, 토론하는 혁신학교 프로그램. 공교육 안에서 변화를 꾀하는 한국의 모습을 만나본다.



### EBS 미래의 학교

두뇌에 칩을 꽂기만 하면 영어를 할 수 있다?
직접 세포가 되어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과학 지식을 배우는 가상현실이 가능하다?
알약 하나만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2030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시간, 미래의 한 모습을 상상해 본다.
과연 미래의 학교 모습은 어떨까? 과연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미래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가능할까?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을 만나 미래 사회와 미래의 학교 모습에 대해 들어본다. 또 가장 앞선 미래 교육을 실험하고 있는 현장, 그리고 오랜 연구와 첨단기술로 미래 학교를 만들어 가는 세계의 현장을 전달한다.


1. 미래의 학교

● 석학들이 말하는 미래의 학교
- 미래 학자 레이 커즈와일 :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미국의 미래 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주장하는 미래 학교는 가상현실과 온라인으로 움직이는 곳이다.
- 미래 학자 자크 아탈리 : 프랑스 미래 학자 자크 아탈리는 지식은 휴대폰이나 텔레비전 또는 사회활동 등의 경로를 통해 학습되고, 학교는 사회보다 늦게 변하므로 소외되거나 신뢰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 몇 가지 미래 학교의 모습을 오늘의 우리에게서 찾아본다.
-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 : 사람과 컴퓨터가 만든 제3의 세계, 가상현실. 지금 이곳에 미래의 학교가 문을 열고 있다.
- 사이버상의 수업 (오픈 학교) :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집단지성, 협동적 지식 교육 : 함께 지식을 쌓아서 만드는 교육. 수천, 수만 명이 함께 지식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는걸 보여준다.
- 세계 공동체적 가치 교육 (행복 프로젝트) :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서로 교류하며 행복에 대해 토론하는 행복 프로젝트. 미래 세계가 원하는 가치 교육은 무엇일까?

● 영국의 미래 교실과 한국의 미래 교과서
영국에서는 30년 뒤에도 쓸만한 첨단 교실이면서 동시에 요즘 학생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미래 교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첨단기술로 미래 학교를 선보인 콘월의 미래 교실을 통해 미래의 학교 모습을 만나본다. 또 한국은 IT강국의 장점을 살려 미래형 교과서를 만들고 있다. 유비쿼터스 교실 환경에서 타블렛PC를 이용한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하는 유클래스를 만들기 위한 오늘날 한국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 전 세계 213명 전문가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에 대한 19가지 교육법을 평가하였다. 그중 실현 가능한 4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집단지성 :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
- 적시학습 : 어제의 지식이 오늘은 무용지물이 될 미래에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지식을 배운다.
- 개인화 교육 : 각자가 원하는 것을 알려주는 개인별 맞춤 교육.
- 시뮬레이션 : 가상현실, 게임 등을 통한 학습.



### EBS 학교, 300일간의 기록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학교 이야기

300일간 아이들과 선생님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카메라는 현실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학교 현장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방황하는 아이들을 위해 달라지고자 한 학교와 가난으로 배움의 기회조차 박탈당한 아이들의 꿈, 각자의 개성을 존중받으며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아이들 등 꿈을 실천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초, 중, 고 세 학교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교육의 조건과 다양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이 시대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본다.


1. 열혈 선생님과 말괄량이들

대한민국의 많은 학교가 방황하는 아이들을 낙오자로 낙인찍고, 편견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한 중학교는 그 시선을 거두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스무 명의 문제아들과 급식지도반을 만들어 새로운 관계 맺기에 도전했다. 학교는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주목했고, 공부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역할을 주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또한, 어떤 아이도 낙오되지 않는 교실 수업을 만들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공개수업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교사 전체가 공유하여 수업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학교가 다가가자 아이들의 마음은 조금씩 학교로 돌아오고 있었다. 변화 과정에서 나타난 선생님과 아이들의 진실한 노력과 솔직한 고백은 이 시대 학교의 고민과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어떤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꿈을 꾸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시작한 한 중학교의 노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학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아본다.


2. 지리산골 공부벌레들

국내 유일의 무상교육으로 전교생에게 3년간 학비 전액에 해당하는 장학금과 기숙사 및 교복, 급식, 교재까지 제공하는 학교가 있다. '가난이 배움의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교장 선생님의 이념에서 설립된 이 학교는 수업료를 받지 않는 대신 1,000여 명의 후원자당 만 원, 이만 원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학교 운영비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후원금만으로 전교생의 무상교육을 운영하기에는 학교의 형편이 빠듯하다. 교실과 기숙사가 부족해 컨테이너에서 생활해야 하고, 선생님이 부족해 자원봉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교재도 먹을거리도 넉넉하지 않아 밤에는 늘 배고픔을 참고 공부해야 하지만 학생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한다. 또한, '나눔과 봉사' 교육을 중요시하는 학교는 매주 봉사활동 시간이 교과 시간에 포함되어 독거노인 방문 및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이렇게 공부와 인성 두 가지를 채우며 자라는 학생들은 받은 만큼, 그 이상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 그리고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무상교육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한 고등학교를 통해 진정한 '학교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3. 아이들이 가고 싶은 행복한 학교

폐교 위기를 겪었던 시골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2배로 늘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70~80%의 아이들이 도시에서 전학을 온 것인데 이 많은 아이들이 시골 학교로 전학 온 까닭은 무엇일까?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학습을 이끌어가는 이 학교는 2교시를 합친 80분의 수업 시간 동안 반마다 정해진 각자의 스케줄에 따라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30분의 쉬는 시간에는 마음껏 운동장에서 뛰어놀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생각하고, 탐구하며 깨닫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등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길러 나간다. 또한, 매년 전교생이 모여 모내기와 추수를 하는데 이것은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생태학습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곡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심성을 다듬으며 성장하게 한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지식을 제각기 다르게 배우고 자율성을 키워 스스로 배움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한 초등학교를 통해 '학교의 꿈'을 조명해본다.



### EBS 학교체육 미래를 만나다

운동과 두뇌 활동 관계의 비밀!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지만, 행복지수는 가장 낮은 것이 현실이다. 입시경쟁과 학교폭력, 그리고 잇따른 자살소식 속에서 생기를 잃어가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다시 살아나게 할 희망은 과연 무엇일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성공에 필요한 두 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 둘은 함께 추구해야만 완벽함에 이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운동이 특히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입시교육에 밀려 체육수업은 영어·수학수업으로 대체되며 축소 운영됐다. 이제, 운동과 학업의 관계는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다가왔고, 학교체육에서 그 희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학교체육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얼마나 바꿔 놓을 수 있을지 들여다본다.


1. 체육이 우등생을 만든다

0교시 체육 프로젝트!

운동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높인 성공사례로 알려진 한 고등학교는 정규 체육 시간 외에 평일 2시간 동안 스포츠 클럽 활동을 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1인 1기 운동을 하고 있다. 또, 미국 전역에 0교시 체육수업을 전파한 미국의 네이퍼빌 센트럴 고등학교는 학생이 어려움을 느끼는 수업 전에 체육수업을 하도록 연계하여 학생들의 체력과 성적 모두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고 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한 것일까? 운동이 학업성취도를 높인 것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운동과 성적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중학교 2학년 한 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0교시 체육수업을 매일 아침 시행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아침운동을 한 학생들의 변화를 심층실험과 조사, 평소와 똑같이 생활한 학생들과의 비교를 통해 운동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사실을 알아보며 체육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2. 운동, 교실을 바꾸다

학교폭력추방 프로젝트!

한 중학교에서는 체육 시간이 달라지면서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이기기 위한 경기가 아니라 자신과 싸우며 체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하고, 팀 활동을 통해 이해와 배려, 인내와 끈기를 배우면서 학교 안에서 발생하던 폭력이 줄어든 것이다. 쉽게 흥분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들. 체육수업이 이 아이들을 변하게 한 것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스포츠클럽 중점학교로 지정된 고등학교 한 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 시간에 심리운동을 적용해 보기로 했다. 친구들 간의 스킨십과 놀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개인의 인성을 중시하는 심리운동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이 실험의 결과와 함께 국내외의 사례를 들여다보며 체육교육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학교체육을 통해 변화의 물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학교 모습을 살펴본다.


3. 운동,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들의 행복 프로젝트!

입시경쟁과 학교폭력으로 물든 교실에서 지치고 힘든 우리 아이들은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학교 스포츠에 역사가 깊고 열정이 남다른 미국의 나일스 웨스트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 시간씩 체육수업을 한다. 학생들은 이 체육수업을 통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충족감을 얻고 있다.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뇌가 활성화되고 학교생활에서 재미를 찾는다면 아이들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중학교 한 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HHIM 체조(ADHD 치료 및 뇌의 건강과 회복을 목적으로 개발된 뇌 운동체조)를 시행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꾸준한 HHIM 체조를 한 이후 학생들의 변화와 국내외의 사례를 들여다보며 학교체육이 교실 분위기와 아이들의 행복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 EBS 학교의 재탄생

폐교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오직 아이만을 위한 교육을 생각하며 공립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교육현장을 찾아가 그들이 폐교 위기의 학교를 어떻게 살릴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아이와 학부모, 교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봄으로써 학교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자라나는 곳임을 상기시킨다.


1. 학교와 마을, 그 아름다운 공존

학교, 마을과 공존을 모색하다!

마을의 구심점이자 마을 주민의 소중한 배움터였던 한 초등학교가 이농 현상이 극심해져 폐교 위기에 몰렸었다. 교장선생님은 폐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생님들과 애썼고, 마을 주민은 그런 선생님들의 열의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마을과 학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폐교를 막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이사 올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전국 최초의 초등학교 기숙사 시설인 대리유학센터도 건립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이름보다 별명을 불러 희망을 주는 선생님들, 아빠밴드가 생길 정도로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들, 오로지 아이만을 위해 모여 살기를 선택한 유별난 사람들, 그리고 입학식 날 교실이 아닌 마을 노인회관으로 들어가 인사하는 것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는 이곳은 학교와 마을이 어우러져 마을 사람들 모두의 학교가 되었다. 폐교 위기의 극복을 마을과의 건강한 공생에서 찾아내어 뿌리가 있어야 열매가 있다는 마음으로 어른을 공경하고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는 학교를 만나본다.


2. 동심이 빚어낸 꿈의 선율

학교에서 희망의 멜로디를 찾다!

교육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입학대기자만 100여 명이 넘는 한 초등학교는 한때 심각한 이농 현상으로 학생 수가 너무 적어 폐교가 거론되기도 했었다. 임기를 마치고 다른 학교로 갈 예정이었던 교장선생님은 폐교를 막아달라는 학부모의 바람을 저버릴 수 없어 고심 끝에 텃밭 실명제를 도입했다. 그리고 교감선생님은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골학교 아이들을 위해 전에 근무하던 학교에서 차용증을 쓰고 악기를 빌려 전교생 모두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장애가 있는 아이와 다문화 가정 아이,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자연처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이는 곧 전국 학생오케스트라에 선정되는 기적을 낳았고, 학교가 갑자기 커지면서 생기는 많은 일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라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오케스트라는 물론이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텃밭 실명제, 배려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전교생 등산에 이르기까지 하나둘 작은 꿈들이 모여 조화를 이룬 학교를 만나본다.


3. 작은 학교, 큰 꿈을 담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학교!

학교평가 최우수학교로 표창까지 받은 한 초등학교는 한때 학생 수 20여 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곳이었다. 모교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동창회가 주축이 되어 자신의 아이들을 전·입학시키고 후배들의 통학을 위해 스쿨버스를 기증했으며, 학부모들은 안전도우미를 자청하고 직접 만든 교재로 독서지도를 하는 등 동창회와 학부모들의 노력이 폐교의 벼랑 끝에 선 학교를 구해낼 수 있었다. 폐교 위기와 극복을 지켜본 선생님들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며 학교 지키기에 함께 나섰다. 실습 천국이라 불릴 만큼 자연에 더 가까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주도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반 아이들의 손톱을 깎아주거나 머리를 묶어주고 산책하며 아이가 속마음을 터놓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장선생님은 진로 고민을 하는 6학년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조언하고, 서로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일 앞에서 가족이 서로 돕듯이 폐교의 위기를 교사와 학부모, 동창회가 한마음으로 이겨내어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를 만나본다.



### EBS 학교의 고백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학교는 살아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그동안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학교 현장에 관한 뜨거운 고백을 했다. 학교가 아파하고 고민하고 있으며 동시에 꿈꾸고 있음을 시사하는 그들의 고백은 아직 대한민국 학교가 살아있으며, 그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가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 학교의 현실과 미래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공교육 부활의 메시지를 전달해봄으로써 우리 시대 학교의 진정한 역할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01. 학교의 고백 1부

변화를 위한 학교의 진솔한 고백!

관계와 믿음이 실종되고 이겨야 산다는 경쟁만 있는 현실의 많은 학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공교육의 변화를 시도하여 무너진 학교를 살리고 진정한 교육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 서로 닮은 듯 다른 두 학교 안에서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과 학생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학교의 미래를 만나본다.

- 생존을 위한 학교의 뜨거운 고백
사회에서 바라보는 눈이 어떨까, 진실되게 잘 전해질까? 이런저런 걱정으로 인터뷰 자체에 대해 고민을 했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나 교육 현장의 속살을 드러냈다.

- 벼랑 끝에 선 공교육, 학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공교육 회복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에도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얼마 만큼까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의문이다. 또,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노력에도 소통의 부재에 낙담한다. 포기할 것인가, 뚫고 나아갈 것인가?! 변화의 갈림길에 선 그들의 솔직한 학교 이야기를 들어본다.


02. 학교의 고백 2부

변화를 위한 학교의 진솔한 고백!

관계와 믿음이 실종되고 이겨야 산다는 경쟁만 있는 현실의 많은 학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공교육의 변화를 시도하여 무너진 학교를 살리고 진정한 교육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 서로 닮은 듯 다른 두 학교 안에서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과 학생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학교의 미래를 만나본다.

- 학교를 넘어선 학교, 학교는 변해야 한다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학교에서 생활하며 학교를 작은 지구 혹은 행복이라고 표현하는 학생들과 그런 학생들이 혼자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선생님들의 학교 이야기를 들어본다.

- 지금 학교는 아프다
보호자임을 자처하는 선생님을 두고 두렵다고 말하는 학생들과 아픈 학교를 숨기기 바쁜 학교 관계자들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학교 모습이다. 하지만 모두 드러내고 같이 아파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학교 이야기를 들어본다.


03. 역전클럽 180

역전 180일!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대한민국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로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오직 일등만 주목하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공부 못해 받은 한 맺힌 서러움을 뒤로하고, 당당하게 서기 위해 용기있는 180일간의 도전을 시작한 고등학교 1학년 26명의 학습 동아리 역전클럽 아이들. 학교의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국내 최고의 학습전략전문가들, 그리고 11명의 명문대생 멘토들이 아이들을 위해 내놓는 역전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아이들의 역전을 향한 고군분투기를 만나본다.

- 꼴찌로 낙인찍힌 아이들
성적이라는 잣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마음마저 무너져버린 아이들의 한 맺힌 속마음을 들어본다.

- 역전 180일,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
성적향상을 목표로 출발한 역전클럽이었지만 아이들은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성적 외에 아이들이 얻은 것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04. 교장선생님, 뭐 하세요?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장 변신 프로젝트!

온종일 교장선생님 3명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아 전문가 없이 서로 장단점을 코칭하며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선생님들의 불만을 마주하면서 교장선생님들은 좌절하기도 했지만, 학교의 변화를 위해 스스로 정한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진실한 노력을 마다치 않았다. 진정한 교장의 역할을 찾기 위해 용기 낸 교장선생님들의 눈물겨운 분투기를 만나본다.

- 교장선생님의 일상이 국내 최초로 드러난다
출근 후 홀로 교장실에 앉아 밀린 공문을 처리하는 교장선생님들은 남는 시간에 도대체 무슨 일을 하실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교장선생님이 가는 학교 곳곳을 카메라가 따라다니며 일상을 담아냈다.

- 교장선생님이 변하면 학교가 달라진다
교장선생님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들의 변화가 학교와 학교 구성원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하는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용기있는 교장선생님들의 변화 전후 모습을 통해 들어본다.


05. 정치 교실

작은 사회, 학교에서 배우는 정치 이야기!

과연 좋은 정치란 무엇이며, 아이들은 정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아이들의 살아있는 정치 수업을 위해 정치 평론가가 나섰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서 시작해 정책검증에 이르기까지 의미 있는 과정을 밟아온 아이들은 정치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느낄 수 있었을까? 학교의 높은 담장을 넘어 교실에서 만난 정치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진짜 정치를 마주한 아이들이 보여주는 거침없고 숨김없는 정치를 만나본다.

-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치열한 정치 공방 에피소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정당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정치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탈당과 당을 옮기는 아이들이 속출했다. 위기와 반전이 거듭되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정치 활동 이야기를 들어본다.

- 작은 사회, 학교
아이들이 성숙한 태도로 선거를 이뤄내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현실 속의 정치를 되돌아보고, 정치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06. 잘난 아이들

잘난 아이들의 학교 생활기!

부모님에게 창피한 학교, 가면 안 되는 학교, 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보내는 학교가 되어버린 공장지대에 있는 한 야간학교. 또래 아이들이 교복을 차려입고 학교에 가는 시간에 이 학교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 일터로 간다. 돈 벌어 공부하고 먹고 입고 자는 생활을 스스로 꾸려나가느라 나이답지 않게 철들어버린 아이들과 곁에서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교사들을 만나본다.

- 학교를 떠난 아이들을 위한 학교
온몸에 가득한 문신과 알록달록한 머리카락색, 얼핏 보면 불량해 보이기까지 하는 아이들은 사회의 눈에 떠밀려 이 학교에 모였다. 끊임없는 사고와 말썽을 일으키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학교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는 교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 잘난 아이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그동안 어른들의 잣대로 봐왔던 잘나다의 의미를 불우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이겨나가며 주눅이 들지 않는 아이들의 당당한 매력을 통해 재조명해본다.


07. 용택·준혁, 학교에 가다

우리가 가고 싶은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게 처벌 대신 함께 산에 오르기를 선택하여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 아이들이 수학을 정복할 수 있도록 좋은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선생님, 아이들의 엄마 아빠 역할도 마다치 않는 선생님 등 우리나라 방방곡곡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배움의 현장에서 우리 교육의 희망을 만나본다.

- 학교란 무엇일까?
칠판과 태극기, 게시판, 시간표만 봐도 아련해지고, 소리와 색으로도 기억나는 교실을 도시 한복판에 세워 방문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학교 모습을 들어본다.

- 대한민국 학교의 희망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교사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다양한 학교 방문기를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고, 우리가 꿈꾸는 학교는 어떤 학교이며, 좋은 학교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08.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손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미술 수업 이야기!

시각장애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과 창의적으로 풀어보기 위해 코끼리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코끼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이 코끼리를 만질 수 있는 곳을 찾아 태국의 엘리펀트 네이처 파크로 갔다. 인간 때문에 상처와 장애를 입은 코끼리를 마주한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시각장애 학생들과 그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쳐주는 화가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이야기를 만나본다.

- 손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들
선생님과 함께 걸었던 길을 발자국과 냄새와 손끝의 기억들로 지도를 그리고, 오감으로 사진을 찍는 아이들이 코끼리를 손으로 만져보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 미술 수업의 깊이를 담아내다
시네마베리떼적 기법을 사용하여 절제된 영상과 세련된 색감을 자랑하는 예술적 다큐멘터리로 움직이는 피사체의 포커스와 노출을 자유자재로 조정하며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냈다.


09. 놀면서 배우는 아이

내 아이, 노는 만큼 성공한다!

일과 대부분을 놀이로 보내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은 잘 자랄 수 있을까? 무엇이든 만들 수도, 될 수도 있는 아이들이 주인인 놀이 속에서 배움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놀이의 어떤 특징 때문일까? 놀이의 오래된 비밀을 살펴보는 실험을 통해 놀이의 가치를 살펴보고, 평범한 집단학습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빼앗긴 아이들이 다시 놀기 시작했을 때 놀이가 불러오는 놀라운 기적을 만나본다.

- 잘못된 유아교육이 아이를 망친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 알파벳, 한글, 숫자 정도는 마스터해놔야 안심이 된다는 엄마들. 그것이 과연 옳은 결정일까?

- 놀이가 보여준 놀라운 기적
아이들이 놀이의 숨겨진 힘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10. 말해줘서 고마워

아이들이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꿈꿀까?! 성적, 외모, 부모님, 자살과 왕따 등 그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그 누구도 물어보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아이들은 조금 더 가벼워지고 싶다고 했고,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했다. 즐겁고도 진지했으며, 흐르는 눈물 앞에 가슴이 저리기도 했던 아이들의 고백으로 채워진 학교를 만나본다.

- 아이들도 울고 제작진도 울었다.
아이들이 가슴 속 깊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희망은 무엇일까? 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꺼내놓으며 응어리진 마음을 치유하는 아이들을 만나본다.

- 아이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그동안 하지 못했던 고백을 함으로써 자기 성찰과 치유, 화해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힐링다큐멘터리를 담아본다.



### EBS 학교의 발견

EBS 다큐 프라임

학교 본래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고찰!

근대 과학혁명을 완성한 인물이자 현대과학자들의 롤모델로 불리는 아이작 뉴튼과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뛰어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보통 타고난 천재처럼 그려져 온 두 위대한 인물의 성장 과정과 미래를 준비하며 교육개혁에 힘쓰는 여러 나라의 모습을 통해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숨겨진 가능성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또한, 역사와 교육을 가로지르며 미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본다.


1. 뉴튼, 학교를 만나다

배움의 본질에 대한 고찰!

단순한 과학자가 아닌 영국의 황금기를 가능케 했던 핵심적인 인물 아이작 뉴튼. 그는 과연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그 찰나에 우주의 비밀을 발견할 만큼 타고난 천재였을까? 그는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인류의 삶을 바꾼 위대한 인물이었지만 그의 출생과 유년시절은 어둡고 외로웠다. 혼자만의 세상에 갇힌 뉴튼을 새로운 세상과 만나게 했던 것은 학교와 스승이었다. 뉴튼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멈추지 않았던 스톡스 선생과 뉴튼에게 기하학과 수학을 가르치며 뉴튼의 탁월함을 알아차리고 이끌어주었던 당대 최고 수준의 수학자 배로우 교수는 뉴튼을 만들어준 스승들이다. 한 소년의 운명과 나라의 미래, 나아가 인류의 역사까지 바꿔놓은 이들은 과연 뉴튼을 어떻게 가르치며 이끌었던 것일까? 뉴튼의 생가와 캠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까지 아우르는 여정을 통해 뉴튼에게는 그를 만들어준 학교와 스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보며, 우리 시대가 회복해야 할 교육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아본다.


2. 아인슈타인, 천국에서의 1년

배움의 요소에 대한 고찰!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그가 아라우 주립학교 재학 시절을 떠올리며 천국에서 보낸 1년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학교가 권위와 규율 중심이던 시절,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고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와도 거리가 멀었던 15세의 아인슈타인은 학교를 중퇴해야 했다. 이후 그는 진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고, 목표로 했던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떨어지자 아라우 주립학교에서 1년을 보내게 됐다. 이곳에 재학 시절 20세기를 뒤흔든 상대성이론을 상상한 아인슈타인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은 것일까? 재능은 많지만 가르치기 어려운 학생이었고, 유별나지만 배울 것이 많은 교수였던 아인슈타인에게 학교란 과연 어떤 곳이었을까? 그가 추구했던 배움의 길은 느리지만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자유롭게 사고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그는 빛나는 과학의 업적을 이뤄냈다. 아인슈타인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배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우리 시대가 회복해야 할 배움의 요소는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아본다.


3.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개혁에 대한 고찰!

학교는 시대와 발맞춰 변화를 거듭해왔다. 디지털 혁명의 시대, 학교는 또 한 번의 거대한 도전 앞에 서 있다. 미래를 움직일 창조적 인재들은 누구일까?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학교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부국강병을 위한 인재를 기르는 곳으로서의 학교는 시대의 소명을 다 했다. 세계 산업구조와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도 달라졌기에 세계는 지금 미래를 위해 공교육 투자와 혁신에 앞서고 있다. 공교육을 세계 최초로 시작하고 끊임없이 학교개혁을 시도해 온 독일은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한편,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방향으로 교육개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교육개혁으로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핀란드는 아이들이 배우는 행복에 눈뜨고 자신의 재능을 키우며 교사와 학부모,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우리보다 한발 앞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나라들과 OECD 국가 중 학업성취도 상위권인 우리나라 학교의 모습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체제와 삶의 모습 속에서 어떤 학교와 인재가 필요한 것인지 그 해답을 찾아본다.



### EBS 학교의 기적

EBS 학교성장 프로젝트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메시지를 전한다!!

기적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기적은 이미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학교에서의 기적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시작은 작은 씨앗이다. 학교에서 기적은 이미 시작되고 있으며 아주 작은 부분, 작은 순간, 작은 표정... 미처 붙잡지 못했던 그 작은 움직임 속에 비밀이 숨어있다. 학교에서 찾은 비밀의 문을 통해 놀라운 기적이 시작되는 그곳으로 가본다.


Disc 1.

* 힐링 모의고사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어른이 되어 후회하지 않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원하는 대학에 못 붙을까,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매 순간이 두려운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모의고사를 준비했다. 1교시 국어영역, 아이들의 시선이 멈춘 문제는 다름 아닌 부모님이 보내온 응원의 글이었다. 부모님의 편지 한 통 한 통이 시험지에 찍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험문제가 된 것이다. 항상 두렵기만 했던 시험시간, 정답 없는 이 문제에 답을 쓰며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 베스트 5
전국에는 초·중·고 선생님이 무려 42만여 명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선생님들 전부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교사 중 아이들은 어떤 선생님을 가장 좋아할까? 아이들은 좋아하는 선생님 유형을 인터뷰하면서 경험을 떠올리다 웃으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고,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과 싫어하는 선생님 유형을 살펴볼 수 있는 솔직한 인터뷰, 그리고 압도적으로 뽑힌 1위. 과연 1위를 차지한 선생님은 어떤 유형일까?

* 중년교사의 고백
경력 10년이 넘어선 교사는 새로운 고민에 직면한다. 오랜 시행착오를 통해 축적된 교사들의 소중한 경험이 나이 많은 교사로 평가되는 교육현장의 분위기와 이런 힘겨움을 동료교사들과 나누지 못하고 오롯이 홀로 견뎌내야 하는 현실에 대한 솔직한 고백. 하지만 이들은 경험이 적은 교사가 직면한 문제를 오랜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젊은 교사 못지않게 열정적인 그들의 솔직한 고백과 소중한 경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Disc 2.

* 교장실이 열리면 학교가 행복해진다
교장실은 학교 어딘가에 커다란 성처럼 존재하여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담장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담장을 허물고 문을 활짝 열어 밖으로 나온 교장선생님들이 있다. 이들이 교장실을 개방함으로써 변화한 학교가 말하는 진정한 교장의 역할이란 과연 무엇일까?

* 학교 안, 투명인간은 없다
학교의 시간은 사람들로 채워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덟 명의 중학생들에게 학교의 모든 구성원을 인터뷰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운영소장, 환경미화 여사님, 학습 멘토 등 묵묵히 각자의 일을 해주는 고마운 분들과의 인터뷰.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학교구성원들과의 대화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이란?
약속이나 한 듯 교실 뒤편에 일렬종대로 선 부모님들의 모습은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에 흔히 볼 수 있는 교실 풍경이다. 결국, 어렵게 찾아간 학교에서 부모님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내 아이의 뒤통수와 교사의 수업기술, 내 아이의 게시물이다.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 학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정작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 선생님이 기다릴게
출석을 부르는 아침, 빈자리가 반을 차지한다. 선생님은 학교 안은 물론 학교 밖까지 순찰을 다니고, 학생부실은 늘 선생님보다 학생들이 더 많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감시가 아닌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아이들이 놓아버린 손을 매일 아침 다시 잡아 일으킨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관심은 과연 어떤 기적을 낳을까?


Disc 3.

* 아침의 기적
학교에 들어와 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인사를 하지 않는 아침 풍경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학교가 교문 앞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변화하고자 한다. 아침 인사가 있는 학교와 교실은 아이들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 학교는 아이들의 공책
어느 학교에나 꽤 많은 게시물이 붙어있다.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교훈이나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명언들로 가득한 게시물을 떼어내고 학생들의 생각과 솜씨로 채워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 공간의 발견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학교의 평면도를 살펴보면, 교도소와 흡사하다. 학교 건물은 네모라는 편견을 깨고 삼각형 모양의 건물을 세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변화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 아이들이 선생님께 듣고 싶은 말 vs 실제로 아이들이 많이 듣는 말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선생님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런 선생님께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과 실제로 많이 듣는 말은 과연 무엇일까?

* 마음을 움직이는 체육시간
청소년들의 운동부족이 심각한 상황 속에 기존 단조로운 체육수업을 지양하고 친구들과 관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육수업이 있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 체육수업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 선생님, 수업을 열다
수학시간, 선생님은 칠판 앞에서 문제를 푸느라 정신없고, 아이들은 자리에서 졸음과의 싸움으로 힘들어한다. 공개수업부터 수업 개선점 찾기까지 선생님의 용기와 노력은 과연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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