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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3일[사랑과 전쟁 - 부부관계 회복 캠프 72시간]

판매가격 33,000원
방영날짜 2007-08-30
방영시간 60
규 격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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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 부부관계 회복 캠프 72시간

▶상세설명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진새골 사랑의 집에서
‘부부관계 회복 프로그램-행복 플러스 세미나’ 가 열렸다.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이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28쌍의 부부들이 쏟아져 내리는 장대비를 뚫고 속속 도착한다.
금쪽같은 휴가도 반납한 채, 이곳을 찾아온 부부들의
차마 말 못할 속사정은 무엇일까?


■ 죽도록 사랑한 당신.
  그러나... 죽도록 미워져 버린 당신!

모두들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900일 간의 폭풍
이 지나면 ‘생활’ 이라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변기 뚜껑을 올리
거나 치약을 짜는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폭력, 외도, 도벽, 주벽과 같
은 심각한 문제까지... 이루 다 열거하기조차 힘든 많은 일들이 세상
에서 가장 가깝다는 부부관계 속에서 나날이 일어나고 있다.

이혼 도장을 찍는 일만 남겨둔 절박한 부부들부터, 지금 행복하지만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 찾아온 금슬 좋은 부부들까지... 어디다
함부로 털어놓기도 힘든 부부 사이의 속내를 들고서, 28쌍의 부부가
찾아왔다. 짧디 짧은 3일이라는 기간 동안에, 10년 20년 동안 묵을대
로 묵은 문제들이, 과연 얼마나 변화될 수 있을지? 참가자들의 의심
반, 기대반 속에 3일간의 캠프는 시작된다.






▶ 우리 부부,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오랫동안 서로 닫고 살았던 부부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음악치료로
첫 번째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함께 살지만 서로 살을 맞대고 뭔가 함
께한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부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스
킨십과 협동 작업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회복해 간다.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가장 어려운 면을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모두들 아무 문제 없는 듯 태연하게 프로그램에 참
여하고 있지만, 원장님의 말을 빌리면 지금 저 모습은 다 가식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 부부들, 뭔가 문제가 있긴 있는 걸까?


“자살 충동도 많이 있었어요. 창문 계단에서 많이 앉아 있었어
요...”
                   -정미경씨 결혼 17년차-

“본인은 그게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완전 곪았거든요.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난 그게 아닌
데...”
                    -임현숙씨 결혼 27년차-


캠프에 참가한 부부들은 연령부터가 다양하다. 최연소 20대에서 최고
령 60대 부부까지. 결혼 한 지 몇 년도 채 안된 새내기 부부들부터,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결혼 40년차 부부까지. 개중에는 이혼 직전까
지 가서, 이곳을 마지막으로 찾은 부부들도 있다고 하니, 사태의 심각
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된다.

참가한 부부들 중 최고령인
결혼 40년차의
우태조(64세) 박기선(62세) 부부.

평생을 군대에서 보내고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남편은, 절도 있는 행
동과 명령조의 말투가 늘 몸에 배어 있다. 예순을 넘은 나이에도 불구
하고 모든 참가부부들 가운데 가장 열띤 참여와 밝은 웃음을 보여줬
던 노부부, 과연 무슨 문제가 있길래 이 캠프에 참여했을까?


캠프에 들어서면서부터 냉랭한 기운이
감돌던 엄선기 이성자 부부.

예순 한살의 동갑내기인 이 부부는 결혼 36년차로, 당시로서는 매우
드문 연애결혼을 했다. 하지만, 의사소통 방법이 서로 너무 달라 계속
해서 결혼생활이 삐걱거렸다는 엄선기 부부. 과연 이들은 이번 캠프
동안 서로의 마음을 열고 이해할 수 있을까


김성진 연인주 부부는 남편과의 갈등 보다는 오히려 시아버지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크다.

하나뿐인 아들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결혼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도 시댁과의 관계가 불편하다는 연인주씨.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이
부부가 10년간 가슴 시렸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자녀들의 간곡한 편지와 이메일, 문자 메시지 공세에 떠밀려, 캠프에
참여했다는 박경문 임현숙 부부.

이들은 일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 자식들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아버지
인 박경문씨. 하지만 신혼여행 첫 날, 호텔의 사람들을 다 불러모아
술을 사줬을 정도로, 박경문씨는 너무나 사람을 좋아하는 쾌활한 성격
의 소유자다. 내성적이고 여성스러운 아내 임현숙씨는 이런 남편의 성
격을 받아주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캠프 중에도 다른 부부들
과 이야기 하는 것만도 너무나 바쁜 박경문씨! 아내 임현숙씨와의 관
계는 과연 회복될 수 있을까?



여행을 간다고 속이고 딸이 억지로 모시고 왔던 최영복 구미애 부
부.

결혼 후 영화 구경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구미애씨는, 너무 착하긴
하지만, 여성의 섬세한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는 남편이 늘 불만이
다. 이번 캠프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이혼한다는 각오로 참여했다는
이 부부! 과연 남편과의 만족스러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


박우근 김미영 부부는 결혼한지 2년 반 정도 된 새내기 부부다.

젊은 부부들 답게 캠프 내내 가장 많은 애정 표현을 하며 다정한 모습
을 과시했다. 하지만,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역할 갈등과 존
중의 문제가 이들에게도 존재하고 있었는데... 어렸을 때 받은 상처
와 나쁜 기억들로부터 회복될 필요가 있는 이 두 부부. 캠프기간 동
안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 회복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이곳
에 참여했다.



▶ 부부싸움에도 왕도가 있다?


안 싸우는 방법은 알아도, 잘 싸우는 법이라면 생소하다. 안싸우는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천만의 말씀!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원장 김향숙 박사의 말은 다르다. 부부가 갈등을 서로 조율해 가는 과
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김원장은, 대화를 ‘대놓고 화
낸다’라고 다르게 풀이한다.
대화 할 때, 남자는 정보 지향, 여자는 공감 지향의 대화를 하는데,
이것을 알지 못하면 불필요한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의 서로 다른 대화법! 서로의 화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부부들은, 아직 처음 듣는 외국어를 쓰는 사람 마냥, 어색하
고 쑥스럽기만 하다.


▶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찾아서 - 성인아이 회복 시간


누구든 100% 완벽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없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나쁜 기억과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된 사람은, 성인이 된
후의 인간관계에서도 그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성인
아이라고 하는데, 성인아이를 가진 사람은, 결혼 후 부부관계에서도
주로 이것이 원인이 되어 싸우게 된다.
자신이 어렸을 때의 상처와 말 못했던 가족 간의 상처들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강의실은 말 그대로 눈물 바다를 이루게 된다. 아무
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숨겨뒀던 과거의 연약한 자아를 서로 이해하
고 이해받는 시간을 지나면서, 부부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친밀
한 지지자로 거듭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 성격(性格) 차? 성(性) 격차!

이혼하는 첫 번째 이유가 성격차라고 하면, 그 성격차는 성격(性格)
차라기 보다, 성(性) 격차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만큼, 부부관계에
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잠자리의 문제다. 그러나, 이것 또
한 터놓고 말하기 쉽지 않은 문제긴 마찬가지!
상대방이 어떤 때 만족을 느끼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상대방과의 가벼
운 신체적 접촉을 유도하는 춤 치료를 통해, 서로의 몸에 대한 교감
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진다. 공으로 부드럽게 상대방의 몸을 어루만
지고, 발끝까지 서로간의 신체적 친밀함을 더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
해, 부부들은 결혼 후 10년이 지나도록 서로 알지 못하던 상대방의 필
요와 요구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당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도록...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
각자 3일 간의 소중한 깨달음들을 간직한 채, 마무리를 준비한다. 현
재의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유언장을 쓰는 시
간. 부부들은 상대방에게 하지 못한 말, 해주지 못한 일들을 후회하
며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린다.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사랑하는
이에게 하지 못했던 그 말 한마디가, 떠나는 발걸음을 붙잡을 줄 누
가 알았을까?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결국 남아 있는 것은 사랑하
는 가족밖에 없다는 것을 간접 경험하게 된 부부들은, 죽음 앞에서도
살아 있는 부부애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고 캠프를 마무리 짓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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