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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407 달과 생명

판매가격 33,000원
적립금 330원
도착예정일 7일 예정
방영날짜 2009-10-07
방영시간 60분
규 격 DVD
제작사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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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생명



연출, 글 이정수

우리에게 달은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다. 대보름과 추석날 달빛 아래서 소원을 빈다. 왜 달에게 소원을 빌게 된 걸까? 사람들은 달에서 어떤 힘을 발견했을까? 이 프로그램은 달의 주기와 사람의 시간, 그리고 해양생물의 성장, 교미, 산란에 대한 이야기다.

■ 송화가루가 날리면 굴이 알을 준다 ■



달은 태양 크기의 40분의 1이지만 지구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인력이 훨씬 세다. 조수간만, 즉 밀물과 썰물은 달의 영향을 받는다. 어민들은 달 주기를 따라 한 달에 음력 초하루와 보름날 물이 크게 들어오는 ‘사리’와 물이 들어오지 않는 ‘조금’을 체득하여 알고 있다. 굴양식을 하는 여수 사람들에게는 정확한 시기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소나무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굴이 산란한다. 3대 째 독살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아온 서천의 정형권 할아버지와 제주 해녀들은 한목소리로 옛 수확방식의 지혜에 감탄한다.

갯골은 달의 주기가 기록된 타임캡슐이다



해양생물의 시계 역할을 하는 달. 신비롭게도 달이 뜨고 지는 때에 맞춰 퇴적물의 양과 해안선의 변화가 뚜렷하다. 조류가 강한 사리 때 생긴 퇴적층은 움푹 들어가 있고 조류가 약한 조금 때 만들어진 층은 반대로 돌출되어 있다. 조석의 주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역동적인 곡선을 보이는 갯골. 하나의 소우주인 달의 세계는 물고기 뿐 아니라 새들까지 찾아오게 할 만큼 일정한 법칙을 갖고 있다. 조개류에는 선이 나타나는데 물이 들어온 시간 즉, 조석과 일치한다. 이는 곧 해양생물들이 자연에 순응하는 방식이다.


■ 사리 때는 바다가 산다 ■




사람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사리 때 해삼 전복 소라 도둑게 등이 산란한다고 믿는다. 평소 육지에서 나무뿌리를 먹고 사는 야행성 도둑게는 알을 털 때와 껍질을 벗을 때만 바다에 간다. 보름이 되면 게가 물렁하고 살이 없다는 속설이 있다. 사리 때는 물이 많이 들어와 이동하기 편하다. 개미지옥이나 나무둥치의 둘레도 사리 때 미세하나마 커진다. 암컷의 주의를 끌기 위해 애쓰는 수컷 흰발농게들. 조금 때 활발히 교미한다. 그래야 다음 사리 때 알을 멀리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주기에 따른 바다생태계 내 생물들의 다양한 산란행동을 관찰해본다.

현재 달은 지구에서 하루 3cm씩 멀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수십억 년이 지나 밀물과 썰물이 사라지고 따라서 생명의 리듬도 사라져 버릴지 모를 일이다. 우주에서 지구의 유일한 위성 달은 지구의 시간 나아가 생명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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