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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역사교육: 조선 시간여행 7종 시리즈

정가 320,000원
판매가격 320,000원
도착예정일 3일 예정
규 격 DVD 22편 SET
제작사 EBS교육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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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독도장군 안용복/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한중일 궁중생활사, 16:9 ANAMORPHIC WIDESCREEN 조선 잠행록/무원록 조선의 법과 정의/서당, 4:3 조선의 프로페셔널 화인
러닝타임
총 958분 (1Disc/상품 구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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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역사교육: 조선 시간여행 7종 시리즈 DVD 22Discs

구분
부제목
독도장군 안용복
총 124분 (1Disc/약 31분)
12세 이상 관람가
Disc 1
독도장군 안용복 제1부
Disc 2
독도장군 안용복 제2부
Disc 3
독도장군 안용복 제3부
Disc 4
독도장군 안용복 제4부
조선 잠행록
총 136분 (1Disc/약 45분)
15세 이상 관람가


Disc 1
노비의 후예, 조선 신분제
Disc 2
용병이 나르샤, 조선 다문화
Disc 3
마님의 전쟁, 조선 이혼 백서
무원록 조선의 법과 정의
총 136분 (1Disc/약 45분)
15세 이상 관람가


Disc 1
억울함을 없게 하라
Disc 2
자살이냐 타살이냐
Disc 3
법, 최소한의 정의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총 143분 (1Disc/약 47분)
15세 이상 관람가


Disc 1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제1부
Disc 2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제2부
Disc 3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제3부
조선의 프로페셔널, 화인
총 139분 (1Disc/약 46분)
전체관람가
Disc 1
풍속화, 조선을 깨우다 - 김홍도
Disc 2
여인과 색깔, 조선을 흔들다 - 신윤복
Disc 3
조선 풍속화, 세계를 거닐다 - 김준근
서당
총 140분 (1Disc/약 46분)
전체관람가


Disc 1
18세기 서당 교육
Disc 2
서당 공부론
Disc 3
서당 교육의 생명력
한중일 궁중생활사
총 140분 (1Disc/약 46분)
전체관람가


Disc 1
궁녀
Disc 2
환관
Disc 3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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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상품 내용

### 독도장군 안용복

EBS 특별기획


조선 시대 민간외교관 안용복 이야기!

안용복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길래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명백히 밝혀놓은 것일까? 조선 시대 평민의 신분으로 일본 막부에 대항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확인받은 안용복 이야기를 통해 그가 지켜내고자 했던 우리 영토에 대한 주인의식과 나라를 지켜내는 일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도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올바른 역사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1. 제1부

울릉도와 독도에 침범하는 일본!

줄거리: 아버지를 따라 울릉도에 가게 된 현정과 현빈 남매는 우연히 침향목과 시간의 동굴을 발견하고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1693년 조선 시대로 가게 된 남매는 왜인들에게 잡혀있던 안용복과 박어둔을 구해주고, 다시 현대로 돌아가지만 그곳은 일본 땅인데...

포인트: 조선 시대, 일본인들은 울릉도를 다케시마, 독도를 마쓰시마라고 부르며 우리의 땅과 바다를 수시로 침범하였다. 안용복과 남매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시간여행을 통해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에 침범하는 이유를 들여다본다.


2. 제2부

울릉도와 독도를 차지하려는 일본의 음모!

줄거리: 일본 땅이 된 울릉도에서 만난 남매의 아버지는 남매를 알아보지 못한다. 역사가 어긋났다는 것을 안 남매는 다시 시간여행을 떠나 1696년 조선 동래부에서 안용복을 찾아 헤맨다. 그리고 드디어 대마도주에게 감금됐다가 구출된 안용복과 재회를 하게 되는데...

포인트: 조선 어부를 감금하고, 울릉도가 일본의 땅이라 적힌 외교문서를 원했던 대마도 사신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차지하려는 일본의 음모를 들여다본다.


3. 제3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의 활약!

줄거리: 구출된 안용복은 일본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외교문서를 받는 데 성공했지만, 대마도주에게 빼앗겼던 3년 전 이야기를 일행에게 전한다. 그리고 계속되는 왜인들의 침범과 악행에 안용복 일행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본으로 건너갈 결심을 하는데...

포인트: 납치가 된 상황에서도 안용복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힘썼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조선의 땅임이 명백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의 활약상을 들여다본다.


4. 제4부

민간인 신분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줄거리: 안용복은 실제로 없는 관직인 울릉도와 독도의 조세담당 관리를 자칭하고 일행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대마도주의 비리를 파헤치고,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문서를 다시 받으려 하는데...

포인트: 후대에 와서 안용복은 장군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으며, 우리는 그를 독도장군 안용복이라 부른다. 민간인 신분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의 기개와 담대한 정신을 들여다본다.



### 조선 잠행록

EBS 스페셜 프로젝트


[조선 시대 생활사를 극화한 모큐 판타지 드라마]

역사를 지켜 미래를 구하라!!

역사 특급 시간 속으로를 진행하는 BJ 한나의 조연출 박문수는 어느 날 우연히 얻게 된 신비한 마패를 통해 현대와 통신할 수 있는 휴대폰 한 대만 가지고 조선 시대로 소환된다. 시간을 앞당기려는 조선 시대 트러블 메이커 전우치에 맞서 역사를 지켜야 할 운명적 임무를 부여받은 박문수는 휴대폰을 통해 현대에 남아있는 한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과연 역사가 바뀔 위기에서 박문수와 한나는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까?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제1화. 노비의 후예, 조선 신분제

노비는 양반의 재산이자 수족이다!

어머니 신분에 따라 자식의 신분도 결정됐던 조선 시대. 과연 신분 상승은 꿈도 꾸지 못했던 것일까?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비들 앞에 나타난 전우치는 노주간 감정 분란을 일으키고, 노비로 타임슬립한 박문수는 노비들을 함부로 대하는 주인 송익필에게서 노비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역사가 바뀐다는 한나의 충고를 무시할 수 없는데... 노비에서 당상관 아들로, 그리고 다시 노비로 신분의 롤러코스터를 탔던 송익필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노비에 대해 알아본다.


제2화. 용병이 나르샤, 조선 다문화

조선땅에도 외국인이 산다!

유교적으로 폐쇄적인 사회였으나 다양한 외국인들이 살았던 조선 시대. 과연 그들은 조선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전우치는 귀화한 외국인 이우치로 등장해 얀 벨테브레를 조선에서 탈출시켜 조선의 쇄국정책을 바꾸려 하고, 박문수는 조선 시대 역관 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으로 타임슬립하지만 얼떨결에 귀화인 용병에 들어가 얀 벨테브레가 조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병자호란에 참전해 큰 성과를 냈던 얀 벨테브레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귀화자에 대해 알아본다.


제3화. 마님의 전쟁, 조선 이혼 백서

칠거지악에 삼불거로 맞서다!

자유롭게 연애나 결혼을 할 수 없었던 유교사회인 조선 시대. 과연 이혼할 수 있었을까? 첩이 아닌 처가 되고 싶은 기생 예일 때문에 이혼을 원하는 양반 유정기와 그의 처 신태영을 지켜보던 전우치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는 신태영에게 마음을 뺏겨 그녀를 위해 이혼시키려 하고, 암행어사로 타임슬립한 박문수는 외지부 역할을 하며 이혼을 원하지 않는 신태영을 도와주는데... 악처의 표본으로 후대까지 손가락질을 받은 신태영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이혼 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 무원록 조선의 법과 정의

EBS 다큐 프라임


조선 시대 과학적인 수사기법과 형사사건의 처리 과정을 담은 다큐드라마!
시대를 초월해 존재하는 올바른 법집행의 원칙과 정의!


없을 무(無)에 원통할 원(寃)자를 써 원통함이 없도록 하는 책, 무원록(無寃錄)은 살인사건의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가리기 위해 행해지는 검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 검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 법과 정의를 논할 때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이 무원록이다.

조선을 대표하는 명군인 세종, 영조, 정조는 무원록을 한국화하고 내용을 재편집하여 보강하는 등 법의학 발전과 형사법체계의 정립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 국가를 건강하게 이끌어 백성의 삶을 보장하는 데 있어 공정한 법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의 법과 정의는 어떻게 지켜졌을까?

정약용이 저술한 형법서인 흠흠신서(欽欽新書)에서 조선 시대 최악의 패륜 사건 중 하나로 꼽은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통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형법체계와 법의학 지식으로 법과 정의를 지키려 했던 우리 선조의 노력을 추적해본다.


1. 억울함을 없게 하라
조선 시대의 검시 과정과 검시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초검과 복검뿐 아니라 의혹이 있을 때는 삼검, 사검도 불사했던 형사 제도를 들여다본다. 이를 위해 실제 있었던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토대로 수사 시작 시점부터 초검, 복검, 심문 등을 자세히 살피며 아울러 검시법의 기본과 검안 작성법, 각종 검시도구 및 검시에 참여하는 각 구성원의 역할 등도 확인해본다.

2. 자살이냐 타살이냐
시체 목에 난 칼의 상흔 방향이 어깨와 목 사이를 겨눈다는 점을 밝혀내며 자살에서 타살로 뒤집히는 과정이 전개된다.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과 무원록의 내용을 오가며 각각의 사인(익사, 목 졸림, 자상, 독살 등)에 따라 자살과 타살을 어떻게 구별하였는지 조선 법의학의 과학적 수사기법을 알아본다.

3. 법, 최소한의 정의
법집행에서 공정성을 위한 조선 시대의 사법 정신 즉, 인간의 의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추상적으로는 너무나 분명한 법과 정의가 인정, 상이한 도덕률, 권력이나 이해관계의 개입으로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현되기 어려운지를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통해 알아본다.



###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EBS 다큐 프라임


조선 시대 뒷골목 인생들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

영웅과 위인이 주인공이었던 무수한 사극 속에서 재현해내는 조선의 이미지들은 실제 풍속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을까? 조선 후기 저잣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사료들을 재구성하여 전통 판소리를 활용한 새롭고 신명 나는 내레이션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곁들여진 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관심의 변방에 머물렀던 뒷골목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몰랐던 18세기 조선을 만나본다.


1. 제1부

표철주와 운심의 운명적인 만남!

파주로 서신을 전하러 가는 길에 한양의 저잣거리에서 우연히 물건을 훔치려는 도적으로부터 검무 기생 운심을 지켜주게 된 왈패 표철주는 뜻하지 않게 한양에 머무르면서 포도청 김포교의 소개로 운심이 있는 기방에서 일하게 되는데...

- 조선 사회에도 사회악은 있었다?
- 기생에도 등급이 있었다?
- 지방과 달리 한양에는 기방출입의 법도가 있었다?
- 절초전은 조선의 3대 놀이터 중 하나였다?
- 궁궐의 호위업무를 맡았던 대전별감이 유흥문화를 주도해서 관장했던 조선의 파티플래너이자 연예기획자였다?


2. 제2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표철주와 운심!

표철주는 투전판에서 돈을 벌어 운심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한편, 포도대장 장붕익은 별감의 초대로 간 승전놀음에서 자신의 누이와 닮은 운심을 보고 뒤쫓아가는데...

- 조선 시대에도 군호와 은어를 사용했다?
- 조선 시대에도 짓고 땅을 했다?
- 별감들이 구성했던 승전놀음은 굉장히 다채로웠다?
- 조선 시대 여성의 화장법과 패션은 기생을 보면 알 수 있다?
- 조선 시대 검무는 춤보다 오히려 무예에 가까웠다?


3. 제3부

표철주와 운심, 그리고 장붕익의 만남!

드디어 표철주를 만나게 된 장붕익은 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침통해 한다. 한편, 늦은 밤길을 나서다 살인사건을 일으킨 검계들을 만난 표철주와 운심은 기찰에 걸려 포도청에 끌려간다. 표철주는 장붕익에게 서신을 전달하고, 검계를 잡아들이는 데 힘이 돼주는 대신 운심을 풀어달라고 청하는데...

- 심문하는 과정에도 은어가 쓰였다?
- 장붕익은 범죄를 척결한 포도대장이었다?



### 조선의 프로페셔널, 화인

EBS 다큐 프라임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인들의 그림 속에 담긴 의미와 그들만의 그림 특색을 살펴보며 그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의 특징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져본다.


1. 풍속화, 조선을 깨우다 - 김홍도
18세기 말 조선에 본격적인 풍속화의 시대를 열었던 화가 김홍도. 당대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장면을 포착하는 방법부터 인물들의 생생한 성격 묘사에 이르기까지, 그는 조선의 삶을 담아낸 화가였다.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의 역할과 움직임에 대한 표현 기법인 선, 사실묘사, 그의 그림에 담긴 풍자와 해학 등 김홍도의 특성과 천재성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그의 풍속화들을 통해 노력과 열정을 들여다보고 풍속화에서 문인화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화풍을 드러냈던 명실상부한 조선 최고의 천재 화가 김홍도의 화풍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2. 여인과 색깔, 조선을 흔들다 - 신윤복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파격적이고 이단적인 그림을 그렸던 화가 신윤복. 그는 여인들과 양반들을 화폭에 등장시켜 여인들의 자태와 감정을 담은 여색을 표현했으며 양반들에 대한 비판을 자신만의 해학과 풍자로 그림 속에 담아내 조선을 흔들었다. 여색과 더불어 화려한 색채는 신윤복의 그림을 더욱 빛나게 했다. 과연 신윤복은 여색과 색채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시대의 변화를 화폭에 담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조선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그림 속에 녹여냈던 그가 비판하고자 했던 조선의 모습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분석해 본다. 또, 그의 그림 속 화려한 색채의 정체와 기법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림 속 배경이나 처마선의 배치 등에 잘 나타나 있는 그의 미의식에 대해 알아본다.

3. 조선 풍속화, 세계를 거닐다 - 김준근
세계가 인정하고 전세계 11개국에서 그의 그림들이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철저하게 잊혀졌던 화인, 기산 김준근. 서구에 조선과 조선 사람들의 존재를 알렸다는 그의 그림. 하지만 조선 역대 서화가들의 행적을 총 정리한 '근역서화징'에서도 그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조선에서는 그 이름 조차 거론된 적 없는 화가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연유는 무엇이며 어떠한 경로로 그의 그림들이 세계에 나가 있는 것일까? 그의 유일한 단서인 그림을 통해 그림에 담겨있는 특징과 공동제작방식 등 궁금증을 풀어본다. 베일에 싸인 19세기 말 조선의 풍속화가 김준근, 그를 만나본다.



### 서당

EBS 다큐 프라임


21세기 교육의 길, 18세기 서당에서 찾다!

18세기 서당에 관한 사료를 바탕으로, 김홍도의 '서당도'에 나오는 가상인물들을 통해 서당의 일상생활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서당에서 이루어진 교육을 사실적으로 알아보고, 서당에서 공부하는 목적을 공부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한, 18세기 신분제도의 변화와 과거 시험의 과열로 말미암은 서당의 변천과 서당 교육의 생명력에 대해 살펴보며 서당의 가치가 오늘의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1. 18세기 서당 교육
서당에 왜 갔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서당의 전성기인 18세기, 서당의 일상생활을 재현하여 서당 교육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를 사실적으로 알아본다. 당시 서당에서는 오늘날 나이 또래로 보면 유치원에서 청소년에 이르는 연령대의 아이들이 모여 교육을 받았고, 그로 말미암아 지식 교육 차원을 넘어 생활 교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학동들에게는 수준에 따른 교재를 선택해 주고, 교재의 속도 또한 개인 능력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능력이 비슷한 아이들끼리는 소그룹별 학습을 하기도 했다. 연령별이 아닌 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이었던 것이다. 상업의 발달과 부농의 증가로 신분 질서의 변화를 맞으며 신분 상승을 꿈꾸게 된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당 교육이 확대된 조선 후기 서당의 핵심 교육법과 특징 및 학동들의 학습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살펴본다.

2. 서당 공부론
서당에서 공부하는 목적은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지금과는 다른 서당 공부론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시사점을 보여준다. 서당에서는 성인(聖人) 됨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각각의 환경과 문화적인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내용이 통합적으로 다루어진 교재를 통해 배운 것을 스스로 끊임없이 몸에 익혀 그것을 상황에 맞게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게끔 교육했다. 또한, 개별 교육과 공동체 교육을 통해서 개체로서의 특성화 교육과 인간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보편적 교육을 동시에 만족하게 함으로써 인성 교육을 이룰 수 있었다. 과거급제와 평생 교육 등 서당에 다니는 목적은 개인마다 달랐지만, 효사상을 근본으로 세상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치고 스스로 수양하는 법을 가르쳤던 서당 공부론에 대해 알아본다.

3. 서당 교육의 생명력
18세기 신분제도의 변화와 과거 시험의 과열로 말미암은 서당 교육의 변화와 양적 팽창 등 서당의 변천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본다. 생산력 발전에 따른 신분 상승 욕구는 서당 교육의 변화를 가져왔다. 생활을 위한 하나의 방도로써 훈장 생활을 영위하는 직업적인 고용 훈장이 등장했고, 인성 교육이 중심이었던 서당이 입시 위주의 교육 시설로 변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천 과정을 거쳤던 서당은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점차 몰락하게 된다. 서당의 변천 과정과 존재방식 등을 살펴보며 우리 시대의 학교가 입시 교육의 산실로 전락하면서 교육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당시 서당의 변모가 오늘날의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 한중일 궁중생활사

EBS 다큐 프라임


궁궐의 역사와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통사적 접근

유구한 역사와 방대한 역사적 기록 속에서도 왕조의 손과 발이 되었던 궁녀와 환관의 기록만큼은 찾아보기 어렵고 왕비의 기록 역시 잠시 언급될 뿐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국으로 인정받던 중국과 이웃 나라 일본까지 왕실의 삶을 지탱해왔던 그들의 행적에 관한 자료를 남기지 않았다. 왕실 문화의 한 축이 되었던 그들은 왜 긴 시간 동안 침묵을 강요받았을까? 조선과 중국의 명·청 그리고 일본의 에도막부 시대를 중심으로 궁녀, 환관, 왕비의 이야기를 전달해 상호 비교해보고, 주요 역사 명소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기존 역사 프로그램의 어렵고 식상한 틀에서 벗어나 역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1. 궁녀
철없던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궁에 들어와 왕과 왕의 가족만을 위해 살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궁녀들. 한·중·일 삼국의 궁녀들은 언제 어떠한 계기로 궁에 들어와 무슨 업무를 했을까? 그리고 근무조건은 어떠했을까? 조선의 궁녀들과 일본 에도막부 여관, 명나라 궁녀들은 사대부 관료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거나 억대의 연봉을 받은 반면에 청나라 궁녀들은 형편없이 적은 월급을 받고 궐내에서도 굶주리며 어렵게 생활했다. 또한, 한·중·일 삼국의 궁녀들은 대궐 밖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었으며 성과 사랑이 금지되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동성애를 하기도 했다. 일본 여관들의 동성애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없지만, 동성애가 있었으리라 추정되고 있음을 자료를 통해 알아본다. 그리고 삼국의 궁녀들이 승은을 입으면 어떻게 되었으며, 정치판에서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여자이지만 여자로 살 수 없었던 한·중·일 삼국 궁녀들의 삶을 비교 분석하여 살펴본다.

2. 환관
비인간적인 제도의 희생물이라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환관은 나라와 왕을 위해 살았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그들은 왜 자신의 성을 포기하면서까지 환관이 되려고 했을까? 궐내 연애가 엄격하게 금지되었던 그들의 사랑과 결혼은 어떠했을까? 왕의 수족이었던 환관은 왕의 눈과 귀가 되어야 했으며, 궐내 가장 빠른 소식통이어야 했다. 그래서 그의 말 한마디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위력 때문에 온갖 유혹의 손길이 뻗치며 부가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었다. 전 세계에 거쳐 환관의 가장 큰 임무는 왕과 왕의 여자들을 지키는 일이었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했던 거세한 환관 기록을 일본 역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일본 통치자들은 거세하지 않은 남자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여자들을 맡길 수 있었을까? 왕조의 멸망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어쩌면 남자로서의 삶보다 훨씬 매력 있었을지도 모르는 조선과 명·청나라 환관들의 삶을 비교 분석하여 살펴본다.

3. 왕비
삼국 왕비들의 생활 모습과 생활 처소, 치장 모습은 각각 어떠했을까? 체계적이고 세밀했던 간택이라는 검증을 통해 궁으로 들어간 소녀가 혼례식을 하고 왕비가 되어 화려했던 순간과 순탄하지 못했던 순간을 살아가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본다. 최고 여성의 자리에 올랐던 그녀들이지만, 그 삶이 화려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자신의 입지를 지키지 못하고 다양한 이유로 폐위되기도 했던 왕비들은 풍전등화보다 더 위태로운 삶을 살았다. 특히 조선의 왕비는 왕자를 낳지 못하면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입지는 물론이고 친정 가문의 자리마저도 위태로워질 정도로 출산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복잡한 대업이었다. 그렇다면 중국과 일본의 왕비는 후계자 출산에 부담이 없었을까? 각 나라 왕비들의 출산과 고부갈등, 후궁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수렴청정했던 왕비들은 현재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또, 한·중·일 삼국의 마지막 왕비들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어떻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지 그 마지막 삶을 비교 분석하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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